In the 19th century, there were instance where people from Alaska, Africa were exhibited in what was know as " Human Zoos" in Europe and the United status due to racist attitudes and historical discrimination. These exhibitions often took place at fairs, festivals, world expositions and similar events.
1.Indian exposition.
In the United States, there were exhibitions, such as the Indian Exposition, where Native Americans were showcased. Native Americans would dress in traditional attire, display artworks, and somtimes demonstrate thire lifestyle and customs to the audience.
2. Human Zoos.
Especially in the late 19th centuries, 'Human Zoos' or 'racial exhibit' were organixed in Europe and the United status.
These events involved displaying specific racial groups, often from africa, asia, oceania, in space designed to resemble zoos, sometimes with backgrounds imitaing natural enviroments and accompanied by racist props.
These exhibitions have been widely comdemned and criticized today for violating human dignity and reinforcing racial prejudice. In the modern era, such events are prohibited , and there is a growing awareness of racial equality and human rights. Efforts are being made for historical reflection and educatin on these issues.
인간만큼 잔인한 동물도 없다.
인간의 편의를 위해 환경을 조성하다 보니 여러 심각한 환경문제를 낳았고 인간의 호기심과 사치로 인해 수많은 동물들이 멸종하거나 멸종위기에 처해있다. 인간의 지식이 점차 많아지고 그만큼 환경에 대한 존엄성과 같이 협업해야 하는 잘살고있는다는 슬로건은 그나마 현대에 와서 깨닫는 부분이다. 허나 불과 70-100년여 전에는 인간이 인간 스스로를 동물 취급하던 시절도 있었다. 물론 당시에는 노예제도및 제국주의에 의해 원주민을 야만인 취급하며 인간이하 취급하던 시절이긴 했으나 그래도 도를 넘는 행위로 당시에도 엄청난 비난을 받았던 부끄러운 서양사 과거중 하나이다.
19-20세기초 유럽과 미국에서 그들이 본적없는 아시아인과 아프리카인들을 자신의 나라로 데려와 흥미로운 상품 진열하듯이 박문회를 개최하거나 전시를 하거나 했었다. 심지어 생각지도 않던 일제시대에 일본인 조선인을 데려다 중국, 필린핀 사람들과 같이 야만인, 미개인 취급하며 전시했다는 열불나는 내용도 있다.
자신보다 못하거나 처음 보는 피부색과 생김으로 유흥을 위해 여 전시했다니 인간의 잔인함을 이루 말할 수없다. 이는 자신들의 우월주의도 있을 것이고 제국주의에 의한 패권주의에 절어 자신의 강함을 드러내기 위함일 수도 있을 것이다.
인간을 동물 취급하기 시작한것은 1800년대부터 시작해 1950년까지 이어졌다. 대부분 유럽 전역과 미국에서 자행되었으며 그 잔인함을 상상을 초월했다.
- 1800년대 바넘의 서커스 - 태국의 샴쌍둥이 형제.
- 1897 뉴욕자연사박물관의 이누아트 전시 - 로버트 피어리가 그리란드에서 6명의 이누이트를 사기로 꼬서 미국으로 데려와 뉴욕 자연사 박물관에 전시. 무균지대에 살던 에스키모인들은 대도시의 다양한 바이러스로 사명. 사망한 사람 중 한 명은 시신까지 해부하고 박제되었다고 한다.
- 1860 막시모와 바르톨라 - 소두증, 인지발달장해와 기형적인 신체를 가진 남매였더. 특이한 외모로 '아즈텍 칠드런'이라는 스토리를 만들어 미국과 유럽전역으로 고위인사를 위해 소개되었고 후에 더 자극적인 소재를 위해 남매끼리 결혼까지 강요당하게 된다.
- 1906 뉴욕브룽크스 동물원 - 인간 (오타뱅가)과 우랑우탄을 같이 전시.
그 외에 유럽의 여러 나라 (영국, 벨기에, 네덜란드, 프랑스 등등)에서 한동안 인간을 전시했으나 후에 인권문제등의 강력한 비판으로 더 이상 전시하지 않게 되었지만 참으로 쇼킹하다. 정말 다양한 인간군상이라는 생각뿐이다.
더불어 동물원에 갇혀 살고 있는 동물들에게 미안한 마음뿐이다. 적절한 처우를 받지 못하고 비윤리적인 취급을 받으며 살고 있을 동물원 친구들에게 어서 개선된 처우를 받을 날을 고대해 본다. 아니면 동물원이 없어지는 방향도 좋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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